<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 나는 어떻게 적응해야 하나?

칼럼 / 조원익 기자 / 2017-05-22 13:21:32

 

▲ © 세계타임즈
 지구에서 생활하는 인류는 먹거리 확보와 잠자리 기상과 기후변화, 지리적 특성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서 살기 위한 선택과 기술발달의 욕구는 행복의 가지로 변해왔으며 시대변화로 인한 현상은 재화로 평가하는 삶이 형성 됐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항상 혁신을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이뤄져 왔다는 증거는 제1차 산업혁명이라 명명한 시대부터 제2차, 제3차, 현재 제4차 산업 혁명이 진행되고 있어 무엇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불확실성의 불안초조의 상황에서 꿈과 희망의 방향성을 잃고 있는 현상의 체험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충격일 것이다.

 

 산업혁명 1차는 19세기엔 혼자 하던 일을 기계에 의존해 생산성을 높이고 시간적 여유를 갖게 되므로 또다른 여러 가지 삶의 방식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제2차 산업혁명은 20세기 초에 전기에너지를 활용해 다량생산으로 모든 사람들의 생활이 윤택해저 선택의 폭이 다양화 됐다라고 한다면, 제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중반이며 주판(珠板)으로 계산하던 것을 컴퓨터를 이용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던 일이 순간에 할 수 있는 기계들의 자동화가 가치창출의 지표가 됐다. 제4차 산업혁명은 21세기 전자혁명으로 인해 전자동화가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사람처럼 데이터를 생산과 분석하며 IOT 네트워크로 구축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4차원 세상은 옛날 사람들이 예측한 축지법(縮地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은 1차에서 3차에 걸쳐 이륙했던 현상을 원 클릭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혁신적 방법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너무 복잡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네비를 못하고 있는 현상은 과거시대도 그랬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특징은 다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 참여하려면 아는 것이 없는 공허감과 장벽에 둘러싸여 있는 느낌을 핸드폰에서 실감하고 있기 때문에 충격이 크지만 지금까지 1~3차 산업혁명시대 보다 노력과 시간 절약 속도감 4.0차원 등이 축소된 현상은 축지법을 즐겨 말하던 역사대사의 현상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스스로 깨우쳐 네비해야 한다는 것이 4.0의 특성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증거를 깨닫는 득도得道)는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며 그것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기본지침이 될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 방법을 깨달아 혁파해 나가겠지만 필자는 두 가지 모델의 깨달음을 득도라고 하는 것은 소성(疎性)모델(Sparse modeling)과 대다성(大多性)모델(Big data modeling)로 헤쳐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소성모델은 분자나 원자처럼 작은 것을 전개해 실물을 만들어내는 독창성일 것이며, 대다성 모델은 넘쳐흐르는 빅 데이터의 제로 썸을 이노베션할 수 있는 것이 빅 데이터 모델이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IOT x AI, 네트워크로 인류역사상 가장 획기적 변화는 소성모델과 대다성모델이 가장 빛나는 모델의 독창성이라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예측 가능한 사회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무엇보다 중요한 생과 사의 갈림길이라 한다면, 현재의 점포를 유지하면 할수록 보증금 권리금 인건비 등이 제로 아니 파산 선고를 해야 하는 절벽 위에 서있는 현상을 원망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인지, 뉴 선택을 해 적응해서 수입을 배가하는 안정성과 미래성을 확보할 것인지는 선택의 결과일 것이다. 그럼 이 시대의 핵심키워드인 뷰티 비즈니스인 미용실이라 한다면 서울의 명품거리에서의 매출이 반으로 줄었다면 보증금과 계약기간까지 끌고 간다면 제로 아니 파산이 되어 오랜 기간 큰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은 확실한 답일 것이다.

 

 그러나 다양성의 4차 산업혁명의 특성적용을 조금 알기 쉽게 말하면 숍인숍의 네트워크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미용실에서 할 수 없는 단점보안으로 맘을 바꾸는 방업을 선택과 집중 네트워크라면 매출이 고공행진 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4.0의 대가일 것이다. 한 특정세대를 대상으로 마케팅 하던 것을 4대 가족 전원이 고객이 되어 진다면 매출은 4배로 급히 증가하는 것이다. 미용 한가지만으로 하던 것을 대다성을 적용해 이발소, 안마사, 피부관리, 메이크업, 맛사지, 발맛사지, 화장품, 패션, 여행, 에스코트, 핀텍 등 빅 데이터와 네트워크해 4대 가족 전원 즉 4세대 서비스하는 동안 원하는 모든 것이 원클릭으로 해결하는 100%만족 뷰티숍이라 한다면 귀하가 염려하고 파산으로 가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을 회생하는 IOT x AI 뷰티샵으로 변하는 Sparse Modeling이 될 것이다. 그 결과 매출은 늘어 4차 산업의 짜릿한 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면 귀하는 제4차 산업을 적응 변화시킨 결과의 행복감일 것이다.

 

 이런 현상은 소성모델(Sp arse Modeling)과 대다성 모델(Bigdata Modeling)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적응으로 기사회생(起死回生)하는 점포의 미래상 IOT x AI 점포선택의 행복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 고전을 치루고 있는 진퇴양단(進退兩端)의 산업전쟁을 자율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 플랫트홈, 네트워크, AI IOT 점포가 풍부하게 살아가려는 적응 방법이다.

 이학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 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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