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무릉계곡 역사문화연구회」, 무릉계곡의 역사문화 정체성 찾아나서

강원 / 김민석 / 2020-05-21 12:51:31

 

[동해시=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무릉계곡 역사문화연구회’가 21일 동해문화원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동해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연구단체 소속 최재석·최석찬·박주현 시의원을 비롯한 오종식 동해문화원장, 배재홍 강원대학교 교수, 향토사학자,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연구범위 설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재석 연구단체 대표는 “관광지 개발과 스토리텔링은 이제 뗄 수 없는 관계다. 풍부한 역사적 자료의 연구를 통해 무릉계곡이 이야기가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