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구리시의회(신동화 의장)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6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3월 2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정은철 의원을 비롯하여 김한슬 의원, 노기선 공인회계사, 황정호 세무사, 백종하·나창노 재무관리 경험가 등 분야별 결산검사 6명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구리시의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계속비·명시이월비 . 사고이월비와 채권·채무 및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사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정은철 의원은 "선임된 위원님들과 함께 지난 해 구리시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합리적이고 면밀하게 검사하여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도록 효율적이고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더욱 꼼꼼히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인 만큼 앞으로의 예산 운용에도 적용될 수 있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2026년 9월 개최되는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되며, 승인된 ‘2025회계연도 결산서’는 구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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