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열화상 드론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 특별점검

경기 / 송민수 기자 / 2025-03-02 12:47:04

 

▲열화상 드론 이용한 점검.(사진=화성도시공사)
[화성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송태규, 이하 HU공사)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설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HU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의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투입되어 태양광 패널의 온도 차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했다. 이를 통해 과열된 부분(Hot Spot)이나 고장 가능성이 있는 지점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태양광 구조물의 손상 여부도 정밀하게 점검할 수 있었다.

드론을 활용한 점검 방식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 지역이나 위험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넓은 면적을 점검할 수 있어 기존 대비 점검의 효율성과 정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HU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성종합경기타운(2월 21일) ▲화성드림파크(2월 25일) ▲화성국민체육센터(2월 27일) 등 주요 사업장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드론이 촬영한 열화상 이미지는 분석 시스템을 통해 이상 여부를 정밀하게 분석하였으며, 발전설비의 구조물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열화상 점검 모습.(사진=화성도시공사)
HU공사 송태규 사장 직무대행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점검 방식은 발전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점검의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취약 지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U공사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기 점검을 확대하여 공공시설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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