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혼밥도 홈밥처럼 영양충전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단독가구 증가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과 일상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월 2회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마을 통장과 복지기동대원들이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3종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단순 반찬 전달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잇는 돌봄사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동은 장·노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오는 4월부터 ‘독거 장·노년 행복한 요리학당’을 운영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촘촘하고 다양한 돌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