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 성황리 개최

교육종합 / 이채봉 / 2026-02-20 12:39:26
- 학부모 500여명 참석, 잠재력 계발 중심의 영재교육과 학부모의 역할 안내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21일(토)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의 잠재적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등록에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자녀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심화 교육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승환 교장이 ‘영재교육의 이해와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승환 교장은 영재성을 단순히 높은 학업성취도로 판단하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다중지능적 관점에서 아동의 성장 과정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영재성 발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의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한 지원 절차,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교사 관찰·추천의 중요성 등 실제 지원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가 방식과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잠재력 계발 중심 영재교육’을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일부 학생만을 위한 선발 중심 교육을 넘어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운영, 과정 중심 평가 강화, AI·디지털 기반 탐구 활동 확대, 수학·과학뿐 아니라 인문·예술 영역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영재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학부모 대상 교육 확대를 통해 영재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아이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인공지능(AI) 교육을 넘어, 수학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저 마다 갖고 있는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여,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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