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주제가 있는 도서 전(展)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 도서 전시

울산 / 이호근 / 2026-04-03 12:36:15
4월 3일~6월 30일…93권 도서·디브이디(DVD) 9점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도서를 엄선해 소개하는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의 두 번째 주제(테마)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은 분기별로 특정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분기에는 ‘인공지능(AI)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을 주제(테마)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분기에는 개인의 내면과 경험에 집중한 새로운 주제(테마)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개인의 소중한 경험들이 모여 ‘나’라는 고유한 세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이다.
 

이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직접 겪고 느끼는 과정이 간소화되는 현상 속에서 결과보다 중요한 경험 그 자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전시 도서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을 다룬 송인혁·이은영 작가의 ‘언리플레이서블’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직접 경험의 가치를 경고하는 크리스틴 로제 작가의 ‘경험의 멸종’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모험의 의미를 전하는 별사탕 작가의 ‘겁쟁이 씨렁과 털복숭이의 모험’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DVD) 9점이다.
 

전시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경험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바탕으로 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간접 체험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일수록 자신만의 취향과 경험은 나를 이루는 더욱 소중한 자산이 된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의 별’들을 소중히 갈고 닦아, 자신만의 우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http://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052-229-699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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