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방배초등학교 사건 이후..학교 안전지킴이의 일환으로 카드프린터 부상

핫이슈 / 이연종 기자 / 2018-06-09 12:28:59

[세계타임즈 이연종 기자]지난 4월에 있었던 방배초등학교 인질극 사태는 그동안 안일하게 대처했던 학교 안전에 대한 현주소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부와교육청은 학교에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과 차량들을 관리하고, 교직원들은 신분확인을 할 수 있도록 방문증과 차량등록증 및 교직원증 등을 발급하여 학교 출입 시 반드시 패용 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렸다.


명찰패용만으로 모든 안전을 담보할 수는 없겠지만, 입출입을 좀 더 까다롭게 관리함으로서 나쁜 마음을 갖고 학교에 들어오려고 하는 이들의 마음을 주춤거리게 할 수는 있으리라 본다.


더불어 초.중.고 학생증을 명찰로 병행 패용함으로서 퇴학 후 학교 내부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량청소년들로부터 학생들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학생증과 교직원증등 기타 신분증 패용에 관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그 하나는 신분증을 외주 제작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는 점이다.


카드프린터 전문회사인 노벨디앤피 최영은 대표는 학교 및 관공서의 신분증 외주제작시 염려되는 개인정보유출 부분을 카드프린터를 사용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카드프린터를 사용하면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행이 필요할 때 즉시 발행이 가능하므로 분실 후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카드프린터 전문회사인 노벨디앤피(대표 최영은)는 S2B(학교장터)에 정식으로 등록된 회사로 카드프린터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오래 싸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학교들의 needs를 해소해 주고 있다.


학교를 포함한 관공서에 방문증을 포함한 신분증 패용으로 더욱 안전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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