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슈] 오늘날 종교적 말세의 피난처, 영적 시온산

종교 / 백진욱 기자 / 2022-05-07 12:25:34
마태복음 24장에서 도망가야 할 산, 요한계시록 14장에 나와

 

마태복음 24장에는 선지자 다니엘에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설 때에 산으로 반드시 도망가야 한다고 나온다.


만약 오늘날 이 사건이 실제로 이뤄졌다면, 당연히 해당되는 산으로 피해야 할 것이다. 일부 교단에서는 그것이 실제로 이뤄졌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여기서 요한계시록 14장에 보니 시온산이 나온다. 시온산에 가보니 하나님의 보좌도 있고 예수님도 계시고 하나님의 가족들이 모여 있다.

주 재림 때에 도망가야 할 산은 바로 시온산이 되는 것이다. 거룩한 곳인 예루살렘도 멸망에 가증한 것인 바벨론도 세상의 나라가 아닌 것처럼, 이 산도 세상에 육적인 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사야 60장 14절에는 하나님의 목자를 시온이라고 했고, 스가랴 2장 7절에는 바벨론에서 피하여 나온 자를 시온이라고 했다. 곧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도망 나온 자들이 모인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인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37절에도 누가복음 17장 26절에서 30절에도 주 재림 때를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고 했다. 노아 때 방주는 아라랏산에 머물게 되면서 구원받게 됐으며, 롯 때에도 불로 심판이 있을 때 산으로 도망간 롯과 두 딸만이 살아남았다.

주 재림 때에도 산으로 도망가야 구원이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이 산은 구원의 산이고 피난처가 되니, 이 산이 어떠한 산인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도망갈 수 있지 않겠는가?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