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참으로 한심한 후보가 아닐 수 없다.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기차 안에서 저렇게 마주보는 좌석에 그것도 신발까지 신은 상태에서 발을 올려 놓은 윤석열을 보니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태도가 본질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참으로 한심한 후보가 아닐 수 없다.
ps. 표 깎아 먹는 행동을 스스로 하는 것에는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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