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응 긴급대책 가동

서울 / 이장성 / 2026-01-13 12:14:08
- 전세·셔틀·구청버스 36대 투입 17개 노선 확보…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 오전 6시~밤 10시 운행-
- 조성명 구청장 “가까운 거리는 도보·카풀 동참 검토…교통취약계층 불편 없게 세심 대응” -

▲ 버스파업 비상수송 대책 회의

 

[강남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수송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구는 출퇴근 혼잡과 교통 취약계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마을버스 집중배차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했다.

 

구는 긴급수송차량으로 전세버스, 백화점 셔틀버스, 구청버스를 활용한 17개 노선 36대를 확보해 투입했다. 지하철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비상수송대책 근무자 68명을 투입해 주요 거점과 노선 운행 상황을 관리한다.

마을버스도 증편 운행한다. 강남구는 7개 운수사가 운행하는 10개 노선에 총 87대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확대하고, 혼잡 시간대를 중심으로 배차 간격을 줄여 이동 수요를 분산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교통대책을 총동원하겠다”며 “가까운 거리는 도보 이동, 카풀 등 구민이 동참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특히 교통 약자분들과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주민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세계TV

더보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