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0대 구직자 정규직 채용 시 6개월간 채용기업에 월 8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 원 지원… 시, 지난해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 운영
◈ 시, 앞으로도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www.bsefapp.co.kr)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bcci4050@korcham.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신규 채용이 이루어지면 매월 혜택(인센티브)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사)부산경영자총협회(www.bsefapp.co.kr)와 부산상공회의소(www.bcci.or.kr)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부산경영자총협회(☎070-4915-1130) 또는 부산상공회의소(☎051-990-7085, 7086)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을 작년 대비 대폭 확대 운영하는 만큼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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