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경기 / 송민수 / 2025-11-29 12:12:02
- 옥상정원 활성화, 주변 조명 개선, 운영시간 조정, 신풍초 강당 활용 등 4대 개선 과제 제시 -
- 핫플레이스로서의 위치적 강점 살려 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 해야... -


[수원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태 의원은 “수원시립미술관은 행궁동 일대 관광 동선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어 국내·외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찾는 곳”이라며, “좋은 전시 콘텐츠뿐 아니라 외부 공간과 편의시설, 환경 연출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술관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기 위한 구체적 개선 과제로 ▲ 옥상정원 활성화 ▲ 외부 조명 환경 개선 ▲ 운영시간 확대 등의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박영태 의원은 화성사업소가 관리해온 신풍초 강당 활용 논의와 관련해, “해당 공간은 역사적 흔적을 유지하되 시민에게 개방해 관광과 예술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체험형 미술교육, 외국인·관광객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면,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미술관과 화성사업소가 협력해 활용방안을 신속히 확정하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박영태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수원시는 체류형·경험형 관광도시로 발전해야 세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며, “미술관이 관광 시너지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개선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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