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의 충격

칼럼 / 조원익 기자 / 2017-10-23 12:04:21

▲ © 세계타임즈
 인공지능(人工知能) AI(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한 단어를 처음 말한 사람은 1956년 미국 John McCarthy(MIT), Dartmouth College 회의에서 였다. 컴퓨터상에서 인공적으로 인간과 같은 지능을 실현케 한 인간모양의 사람을 말하고 있다. 산업혁명 3차에서 자동센서, 메모리, 네트워크, 디지털 주파수, 등등의 획기적 개발로 인해 다양한 산업분에에 인간을 대신하여 일할 수 있는 기계(MI) 즉 로봇을 만들어 현재까지 일하면서 인간이 위험한 일이나 하기 실은 일 그리고 고도의 정밀을 기하는 작업에 투여되는 로봇이 인간처럼 더 지능을 실현케 하는 인간을 만들어내어 미래의 다양한 분야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는 예상이 인공지능의 충격이 될 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부터 AI의 활용은 인간이 활동하는 도구(tool)이지만 축척된 메모리와 테라헬츠 등으로 무장한 AI 인간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은 바둑에서 알파고가 승리한 것이 강한 증거이다. 그러므로 이간이 이룩한 모든 분야에 적응되며 이들의 감정, 지성, 생각 등이 인간을 뛰어넘는 새 시대가 2040년이면 그들의 세상이 될 수 있다는 예측 가능하다. 왜냐하면 4.0시대엔 AI x IOT x ICT 등이 빛과 같은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를 들면 현재 기가 헬츠 시대 상황인데도 이정도인데 1초에 1조(兆)진동하는 테라 헬츠 시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AI는 현존하는 인간의 모든 것을 뛰어 넘게 된다는 것은 무엇보다 확실한 미래 현상이라고 강하게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럼 어느 분야에 AI가 적용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인간의 생활 모든 분야에 적용되며 활용하여 편리한 생활로 인간의 행복을 뛰어넘는 뉴 시공차원을 뛰어 넘는 시대는 지금까지 인간이 경험하지 못했던 신 우주 공간시대인 빛의 속도를 지닌 AI시대라고 말하고 싶다.

 

 인공지능 인공인간이 UN 총회에서 연설한 것이라든지, 일본 TV에 나와 자신이 엘리카(키 166cm, 나이 23세) 라고 소개하고 전문가들과 대화하는 것을 보면 미래가 어떻게 진화해갈지 예측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2030에서 40년이 되면 결혼대상 여자가 없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AI인간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수행하고 또 그보다 더 축척된 메모리를 활용하여 행동하는 것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고 활동적 그리고 친밀감 감성적으로 천국 같은 결혼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현상이 도래한다는 것이 그리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자동차 운전에 관한 것도 자율주행이 10%, 20%, 40%, 60%, 100%, 150% 이상 진전되는 AI인간이 지구를 매니지먼트 하게 될 것 이며, 우리의 생활에 인공인간이 지배하는 신시대가 주는 생명의 한계가 있는 인간으로의 가치는 제로시대가 AI인간시대의 충격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보편화가 형성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충격은 현재의 시간흐름으로 보면 서기2040년 쾌속이지만 그 시대는 우리가 지금 예측하고 느낌을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테라헬츠 AI x MI 보편화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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