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도 이겨낸 안치환, 연말 겨울 콘서트

세계타임즈 / 이현진 / 2015-12-11 12:02:27
오는 30일, 31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공연
△ 가수 안치환이 그의 밴드 자유와 함께 오는 30일 31일 이틀간 서강대 메리홀에서 개최하는 ‘2015 안치환과 자유 겨울콘서트 '너를 사랑한 이유' 포스터. <사진제공=숨엔터테인먼트>


[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숨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암 투병을 이겨낸 가수 안치환이 그의 밴드 자유와 함께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서강대 메리홀에서 2015 안치환과 자유 겨울콘서트 '너를 사랑한 이유'를 연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2015년은 그의 나이가 꼭 50이 된 해이기도 했으며 5년 만에 정규 11집 앨범을 발매했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지낸 한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런 한 해를 보내며 그는 ‘안치환답게’ 관객들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시간을 준비했으며 그 시간이 결코 즐기기만을 위한 자리가 아닌 의미 있는 자리이기를 바라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김근태재단과 김근태를 생각하는 문화예술인모임 '근태생각'이 주최하는 공연이다.

 

김근태 선생의 4주기를 맞아 국민과 함께 하는 콘서트로 준비되는 30일 공연과 그 의미를 새기면서도 위로와 희망에 대해 더 많은 메시지를 전하는 31일 세밑공연으로 준비된다.

 

앞서 안치환은 해마다 그의 밴드 자유와 함께 여름·겨울 콘서트를 하며 관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지난 2013년, 2014년만 건강상의 이유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었지만 지난 8월 ‘안치환과 자유 여름 콘서트 [50]’을 시작으로 이번 ‘안치환과 자유 겨울콘서트 [너를 사랑한 이유]’까지 2015년 여름·겨울 정기 콘서트가 완벽히 부활했다.

 

이번 콘서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살아있음에, 곁에 있음에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안치환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너를 사랑한 이유’로 콘서트 타이틀을 정하고 2015년 마지막 날을 관객들과 함께하며 노래로 그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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