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지역내 공공체육시설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시설은 ▲용인시립정구장 ▲원삼면 공공체육시설(테니스) ▲용무정 ▲수양정이다.
구는 지난 2월 정구장과 국궁장 등을 설치 우선지역으로 선정해 장비를 도입했고, 시설 이용자 누구나 쉽게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과 정보책자를 마련했다.

아울러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내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자극을 가해 심장 박동을 회복시키는 장비로, 골든타임 내 사용 시 생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중요한 응급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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