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인우)은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결대로 교육-읽걷쓰’ 지원사업인 ‘책 동네 산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연수구 관내 학교 도서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학교 도서관 ‘책 동네 산책’ 프로그램은 송도고등학교와 인천중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먼저 ▶연수구 ‘열다 책방’ ▶남동구 ‘책방 건짐’ ▶중구 ‘문학 소매점’ 3곳의 지역 서점을 찾아 지역 서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으로 ‘모두 깜언’의 저자인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 후 인천 문학 둘레길 1코스를 활용해 소설 속 배경지인 강화도 삼흥리 산문 마을 지역을 탐방한다.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포토 에세이를 완성하고 책자로 발간하는 학교별 6차시 과정으로 진행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정보자료과(☎899-7533)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서점과 인천 문학 둘레길을 탐방하며 읽고 걷고 쓰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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