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언어발달이 미숙하거나 정서적 억압이 심한 관내 학생들에게 상담영역을 확대하고 미술, 음악, 연극,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언어중심 상담의 한계성을 보완하는 등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합예술치료 상담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조화로운 성장과 치유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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