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부터 이어온 대표 인문학 강연, 시민과 함께한 10년 되짚어 [하남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100번째 강연은 24일 오후 7시 나룰도서관 도서관극장에서 열리며,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책읽기가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강연 100회를 맞아 그간 진행돼 온 강연을 되돌아보고,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은 하남시 나룰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의 삶의 의미 탐색과 자기 성찰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강연을 맡은 정혜윤 작가는 CBS 라디오 프로듀서로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방송대상, 이달의 PD상, PD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겨레신문에 「새벽 세 시의 책읽기」를 연재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삶을 바꾸는 책읽기』, 『아무튼, 메모』,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삶의 발명』, 『책을 덮고 삶을 열다』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10년 전 시작한 강연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속에 100회를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중학생 이상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hanamlib.go.kr/nalib) 또는 전화(☎031-790-6887)로 신청하면 된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