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채경덕)는 지난 22일(화) 서마산IC 삼거리에서 마산동부 모범운전지회(회장 서만호) 회원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늘 캠페인은 교통질서 확립을 저해하는 5대 반칙 운전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량의 법규위반)근절을 위한 법규준수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한편 마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운전자들의 자율적인 법규준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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