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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채린 기자]
겨울과 봄 연달아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는 가운데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 양이 부족해서 눈시림,뻑뻑함 등의 증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으로 눈을 충분히 쉬어주는 게 좋다
실내환경 역시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 습도를 60%로
유지하며 하루에 물을 2L 이상 마셔주는게 좋다.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지 말고 중간에 자주 휴식을 취해야하며 심하게 눈이 건조하다면 인공눈물을 넣어주는것을 권장한다
이밖에 눈 운동하기, 눈자주 깜박여주기, 스마트폰 밝기는 75%정도로 조절해주기, 소프트렌즈보다 하드렌즈 착용하기, 렌즈 착용은 하루 8시간 이내로 제한 등의 생활습관이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포함된다.
(사진출처는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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