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지난 17일 여주 남한강 영화제 위원장 정귀영이 여주시 솔밭 정원에서 제9회 여주 남한강 영화제를 개최했다. 정 위영장은 “어느덧 제9회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영화제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후원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주 남한강 영화제를 빛내주기 위하여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많은 기관, 단체장들과 영화제 고문인 배우 김영인, 김하림 등 원로배우와 배우 겸 감독인 윤철형 배우, 한지일, 김경애, 이영범, 김태연, 이가희, 곽성헌 코미디언 전정희, 김정렬, 배영만 등 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영화제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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