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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이다.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특수시설 이용자·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사업 운영을 앞두고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세부 프로그램을 리브랜딩해 공연 대상의 특성과 현장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취지와 실제 수혜자의 만족도를 더욱 긴밀히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경기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소외 이웃과 경기도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술 딜리버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 등 세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전문 단체로, 총 25개 단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세 개 사업 가운데 하나 이상에 참여해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공연은 장르 제한 없이 실내 공간에서 운영 가능한 60분 분량 콘텐츠로, 5인 이상이 출연해야 한다. 또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성과 관객과의 소통 요소가 요구되며, 과도한 무대 세트나 대형 장비가 필요한 작품 또는 전문 공연장 상설 작품은 제외된다.
선정 단체는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공연 1회당 250만 원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공연 일정은 수혜 기관 신청에 따라 확정되며 최소 3회 이상 공연 참여가 필수다. 기본 음향 장비는 경기아트센터가 지원하고, 악기와 소품 등은 출연단체가 자체 준비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5인 이상 출연하는 60분 공연 콘텐츠 보유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보유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경기도인 전문 공연단체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종교 활동이나 단체 홍보 목적 참여, 중복 접수 등 결격 사유에 해당할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접수 홈페이지 및 인크루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에게 예술이 먼저 다가가는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공연 대상과 현장 여건을 더욱 세심하게 반영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아트센터 문화본부 문화나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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