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농가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친환경 축산 기반 확대 주력
여주시,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 사업’ 추진… 농가 경쟁력 강화
- 유기·무항생제 인증비용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신뢰도 향상 -

[여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축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희망하거나 유지하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품질 먹거리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 관내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연장 완료한 축산농가다.
주요 지원 항목은 인증에 소요되는 신청 수수료, 검사비, 기타 비용 등이다. 농가당 최대 70만 원의 사업비 중 70%(49만 원)를 보조하며, 나머지 30%는 농가가 자부담한다.
지원 대상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인증 유효기간 시작일 기준)이며, 2026년 사업 시행 이전에 이미 인증을 완료한 농가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도·시군에서 시행하는 유사한 인증비 지원 사업을 이미 받은 농가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부터 여주시청 축산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인증 비용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