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성 모델하우스 등 4곳에 6만3천여명 방문

세계타임즈 / 이채봉 / 2015-12-20 1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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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대우건설>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지난 18일 오픈한 경기 안성시, 동탄2신도시, 경남 거창 일대 모델하우스 4곳에 주말 3일간 총 6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기 안성시에서 문을 연 '안성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안성시 가사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74㎡ 중소형, 총 759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마을공동체' 개념을 도입한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뉴스테이)',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거창 푸르지오'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전명인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안성 푸르지오는 안성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로서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실수요층 뿐 아니라 투자수요층의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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