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대구 지역 내의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구 신암동 대구영안교회(목사 김치성)는 (사)글로벌케어의 후원을 받아 지난 12일 신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과 식사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박스 100개(4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30여 명의 신도들이 정성스레 손수 포장한 긴급구호박스는 즉석식품, 라면, 손소독제, 마스크 등 7종으로 구성되어 관내 만75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쪽방거주자 1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마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은 더욱더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 외출이 어렵고, 복지관 등 시설의 휴관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효동 신암1동장은 “구호물품 나눔 활동은 재난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실시, 감염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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