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충북 / 이현진 / 2026-04-01 10:25:15
- 4월 8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가 대외 여건 불확실성 증가와 고금리·고물가 지속,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 원을 지원한다.

 

※ (1차) 700억원 ‘26.1.7.~소진시까지, (2차) 600억원 ’26.4.8.~소진시까지, (3차) 700억원 ‘26.8.19.~소진시까지

이번 자금은 4월 8일(수)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를 진행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 신청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2차분 자금 중 12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하며, 4월 8일(수)부터 5월 7일(목)까지 한시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기간 내 소진되지 않은 자금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자: 접수 시작일 기준 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은 기존 비대면 신청(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한 ‘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홈페이지 예약 후 재단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 방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자금이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외 여건 변화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육성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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