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 가상 모형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울산 / 이호근 / 2026-06-22 10:18:28
오는 6월 29일부터, 전 국민 대상 첨단기술 융합 아이디어 공모
총 5개 팀에 상금 800만 원 시상…우수 제안 시정에 적극 반영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가 공간정보와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울산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 기반의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공공데이터와 융·복합해 도시 안전과 교통, 환경 등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고 ‘체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울산형 정책 혁신 아이디어’다. 울산시의 정책 결정 지원이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 주제로 제안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오는 8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공간정보 활용 적정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9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3개 팀, 총상금 650만 원 규모에서 5개 팀, 총상금 800만 원 규모로 확대했다.
 

대상 1팀에는 30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200만 원, 장려상 3팀에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울산시(www.ulsan.go.kr) 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www.uipa.or.kr)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wlaks@uip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도 창의적인 제안이 다수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울산의 행정 혁신과 도시 안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을 결합해 우리 시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미래첨단도시과(052-229-6842) 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에이아이(AI)인재양성단(052-220-0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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