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중에 인간이 찾아낸 석탄(石炭)은 말 그대로 돌맹이인데 불이 붙는 독특한 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과거 탄광이 성행하였으며 지금도 구공탄의 원료가 석탄이다. 석탄을 태우면서 나오는 물질이 대기오염과 더불어 가스 등이 사람을 공격해 왔다. 이런 관계로 간편한 연료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화되었지만 에너지 생산을 위해 지금도 발전소에 석탄을 다량 사용하고 있다.
강원도 정선, 삼척, 태백을 중심으로 한때 석탄을 채광하는 광산이 이루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였다. 당시 석탄 채굴장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하는 사건들이 일어났다. 당시는 무엇 때문인지 잘 모르고 그저 가스가 밖으로 나가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만 생각했었다. 그래서 공기공급 파이프가 갱도 깊숙이 굴진지에 까지 설치하고 금연지역으로 철저히 관리한 적도 있었다.
현재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석탄 가스화 복합발전(IGCC)과 가스터빈 콘바인트 사이클발전(GTCC)으로 1400~1500℃높은 에너지를 얻어 전기를 생산하고 있어 대기오염도 팍 줄었을 것이다. 석탄채굴갱도 최하층에서 발견한 메탄 생성균(Methermicoccus Shengiensis Mma M주) 이하 AMaM주가 석탄을 먹고 천연가스인 메탄(CH4)를 만들어내는 균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뉴 비즈니스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발견한 메탄 생성 균은 420 Nano 파장의 광(光)을 만나면 청록색의 광이 된다. 여기에서 특징은 메탄 생성 균은 산소가 불필요하고 수소와 이산화탄소만 있으면 가스 생산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이 균은 태고부터 존재해 있었으며 이것이 우주에서 최초의 생물현상의 생성균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석탄 광구에서 자주 발생하던 폭발사고의 원인이 메탄(CH4)이였으며 이는 메탄 생선균이 산소를 먹지않고도 수소, 이산화탄소를 먹고 메탄 가스을 생산하는 독특한 생산방법을 찾아냈으므로 제4차 산업혁명사회에 석탄 먹고 메탄가스 생산하는 가스 생산으로 대기오염 없는 가스 비즈니스가 미래 산업이라고 강하게 말하며 뉴 비지니즈를 힘주어 추천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