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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농수산업은 그 장소에서 한발작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단점 때문에 농수산업을 피하고 도시로 인구가 집중되어 지방에는 텅 비어있는 현상이다. 현재는 계측센서가 발달되어 도시 농촌 어촌 바다를 떠나도 업주가 어디에 있든 99.9%관리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기에 고향에 기반이 있는 사람들은 유턴해 새로운 청정 환경에서 9988하게 그리고 연소득 1억원 이상을 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Blockchain 기술을 접목한 농수산업 절호의 찬스이다.
현재 재래식방법을 개량한 농수산으로 연소득의 1등 지역은 쌈을 재배해 대도시에 공급하여 연소득 2억을 올리는 김포, 참외를 재배해 연소득 1억5천 이상 올이는 성주, 화회로 연소득 1억이상을 올리는 김해평야가 그 대표적이지만 2015년부터는 도시 건물의 옥상 그리고 임대가 어려운 창고를 활용한 스마트농수산업이 위의 장소들의 소득을 순간 따라 잡고있다는 것은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소득은 이루말할 수 없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쌈 문화로 지금까지 노지에서 계절에 의힌 농수산업이 전천후로 제6차 농업정책에 힘입어 인삼쌈, 기타 건강식품 그리고 조직배양 등으로 순간 목적을 달성하는 시대를 잘 활용한 사람들의 소득이 향상되고 있다. 50평 정도의 비닐하우스에서 새싹을 길어 연간 3억 이상의 소득이라면 어찌 하겠나요, 뿐만 아니라 콩나물생산 장치 등을 활용한 사업규모와 더불어 과잉재배로 판매가가 인건비도 안나오는 정도라면 건조기를 활용하여 건조한 농수산물을 생산해 언제나 신선하게 지금 막 밭에서 따온 것 같은 사업이 현재 가능하므로 연중 안정된 가격으로 불럭들의 체인으로 안정된 수익과 직장을 자유스럽게 삶의 행복가치를 누리게 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리적 특성으로 3면이 바다로 즉 연안으로 되어있고 조석간만의 차가 커서 연안이 100m 이상 펄로 노출되는 시간이 하루에 2번씩 있음으로 굴, 조개, 낙지, 김, 파래, 밀물때는 새우, 멸치, 계, 망둥어, 모치 숭어 농어 실치 등 많은 수산물이 풍부하지만 연안에 정주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유처럼 아니 지방군청은 사용허가를 받으면 되는 것이지 지역주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법 위의 생각과 행동이 시대에 어긋나는 행정 이거야말로 뒤떨어진 생각으로 그들 소득은 점점 감소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 어촌 유턴 이사해 어촌계에 들어가려면 500만원의 입회금을 내야 하는 기상천회한 방법은 어찌해야 하나요. 그래서 연안의 활용이 구태의연하다. 제4차 산업사회엔 국가가 1일 면허제를 하고 어종에 따라 금어를 정해 어족자원을 보호해야 하지만 이 세상에서 어패류의 알을 먹은 나라사람들은 별로없어요, 알 먹으면서 생선이 안잡힌다는 말의 증거는 동해안의 명태 멸종이 그 예이다.
연안지역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물에 뜨는 2백~3백평 규모의 그린하우스와 어류양식장을 겹하고 에너지는 태양광과 풍력, 파력을 활용 이용한 ESS 사업과 연계하는 스마트 농어업 에너지 식수 생산 등 멀티스마트 사업이 연안지력에서 혜성처럼 등장하는 부국시스템의 업종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제우리는 원하는 것을 계절에 관계없이 얻을 수 있으며 맛볼 수 있는 스마트 농수산에너지 사업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소득증대로 자존심과 긍지를 지킬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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