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신자민련 유력인사 초청강연회 열려

정치 / 백진욱 기자 / 2021-06-30 09:54:59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신 자민련 박석우 최고위원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마포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륨에서 선관위 주최 당직자교육 및 유력인사 초청강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청 연사로는 14대 김진영 전 국회의원과, 지난 서울시장에 출마한 한국 여성 정치 네트워크 신지예 대표를 초대했다.

 

 

 


신 자유민주연합 박석우 대표최고위원은 이날 “신 자민련의 탄생의 당위성과 진로”에 대한 주제를 통해,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고, 나라가 바로 서야 문화 경제가 바로 선다“며 ”한쪽이 한쪽을 용서해야 하며, 다른 한쪽은 이를 받아들여야 평화적인 정권이 선순환 된다며 이 나라의 미래는 대통합의 정치를 해야만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신지예 대표는 “성평등 정책과 그 필요성 이라는 주제 아래 최근 일고 있는 여성 정치의 적극적 참여와 성폭력의 여성 피해사례등을 강조하며 남녀평등이 필요하다”며 “한국 정치의 여성과 청년의 다양한 참여를 위한 각 정당, 특히 신자민련의 각별한 노력을 요구하며, 동의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김진영 전 14대 국회의원은 “포용과 다양성, 민족정신의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한 숭고한 정신에 대한 강조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대통합의 시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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