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공공위탁 생존수영교육 모델로 교육 혁신 이끈다

교육종합 / 송민수 / 2026-04-03 09:33:37
- 지역 협력으로 학생 생명 지키는 초등생존수영교육 강화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도시공사의 협력으로 2026 초등 생존수영교육 본격 운영
◦ 현장 답사 및 기관별 역할 협의를 통해 안전 중심 교육 준비 완료
◦ 남양주도시공사 위탁운영 방식을 통한 지역 협력 확대 및 학교행정업무경감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남양주도시공사와 함께 지역 협력을 통한 2026학년도 남양주 초등생존수영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남양주 초등 생존수영교육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도시공사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특히, 2025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남양주도시공사와의 공공위탁 방식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존수영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는 남양주 관내 초등학교 69교 중 전년 대비 11교가 증가한 52교, 총 10,484명의 학생이 공공위탁 수영교육에 참여하여 생존수영교육을 받는다. 또한, 수영장 평가제를 통과한 남양주 관내 사설 수영장 2곳도 함께 생존 수영 교육에 참여하여 총 17교, 220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함에 따라, 총 3·4학년 약 10,700여 명의 학생이 생명을 지키는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남양주 초등 생존 수영교육은 교육 시작 전 모든 학교가 사전 안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기교육이 운영되기 전 반드시 현장 점검을 완료하도록 하고 있다. 사전 답사를 통해 각 학교 지도교사들은 각 학교의 생존 수영 실기교육 실기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시설 이용 방법을 확인하였으며, 준비할 사항과 운영 상황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지명 교육장은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남양주도시공사 위탁운영은 학교행정업무를 경감하여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의 모범 사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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