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29일 CGV인천 6관에서 ‘인천의 품 안에서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2025년 자립준비청년 토크&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인(仁)천의 품’이라는 의미를 담은 ‘인품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품사업은 멘토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는 ‘인품가족단’ 운영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립지원 활동을 펼치며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인품가족단,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인품사업의 의미와 자립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모범적 역할을 수행하는 선배 멘토들과 전문분야 멘토링을 지원한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 등 인품기업과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2부에서는 경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자립선배의 생생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자립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립준비청년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은 영화 「문을 여는 법」을 함께 관람하며, 사회적 관심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자립준비청년의 성장과 진정한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로가 되고,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모든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에서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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