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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포스터.(사진=경상원) |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약 2,600개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지원받은 업체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 또는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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