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성을 다하라[2,82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8월 5일 11시 21 분)]
자연을 역행해서 살 수 없듯이[2,845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8월 6일 12시 01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8/3 09:45-2002/8/7 23:37)]
#구원받았다는 망상에서 깨어나야[2,810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8월 4일 01시 32분)]
너희는 구원을 받았다 하며, 또 너희는 하늘의 그 영광의 자리에"올 수 있으며 나의 아들 예수의 보혈로써 그 죄를 다 씻어 구원을 받은 자인 것처럼 그리 말하나, 내가 나의 아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말하기를 구원받은 자 하나도 없다 하였으며, 구원을 받을 자 또한 하나도 없다 하였음이니, 그 이치를 깊이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너희는 지금 구원을 받았다는 그 망상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니라. 하늘의 이치요, 나의 뜻이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그 자체도 모르는 너희가 어찌 천국의 문에 들어설 자격이 있다 그리 말하는가?그 꿈에서 깨어나는 자만이 구원의 길을 볼 수 있음을 알라.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성을 다하라[2,829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8월 5일 11시 21 분)]
내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한 것은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성을 다하라 함이요, 죽어서 각종 행사로써, 형식으로써 그 부모를 위로 하라는 것이 아니니라. 그와 같이 부질없는 짓을 영혼 앞에 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 부모와 관계도 없는 것이며, 오히려 떠나는 부모의가슴을 아프게 하는 행위임을 알라
#자연을 역행해서 살 수 없듯이[2,845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8월 6일 12시 01분)]
너희가 아무리 견고하게 지은 건축물이요, 아무리 완벽하게 만들었다 해도 그 밑에 지진이라는 것이 스치고 지나가면 가라앉지 아니하는 것이 없으며, 육지가 바다로 변한다면 그 아래 살아갈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세상을 불바다로 덮었을 때 존재할 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음이니라. 너희는 이 자연의 위대함에 너희 자신이수긍하며 그를 깨우치며, 자연을 역행해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여기서 작게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요, 나의 아들딸이라 하여창조주 내가 너희를 세상에 내보냈음이니, 너희는 대자연의 위대함을 떠나서, 창조주인 나 여호와가 너희의 생명을 세상에 내보냈으니 내가 너희에게 지키고 살라 명하는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살 수없는 것이니라. 내가 명하는 것을 지키지 아니하는 것이 자연의 위대함 앞에 너희가 거부하는 그와 같은 행위임이니라.
내가 명하는 것을 나의 피조물 만백성은 거역하고 살 수 없음이니라. 그 이치 하나를 깨닫는다면, 내가 너희에게 내려 지키라는 계명이요, 성서에 기록되어 너희가 행하여야 하는 그 모두를 그대로따라서 행하는 자만이 나에게 순종함이니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그와 같이 행하는 자는 자연의 위대함 앞에 인간의 능력은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친 자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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