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은 3일 밤 동안 나에게 나타났고, 결국 나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였다. 나는 내 피로 하나님께 충효를 약속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이후 예수님과 천사의 인도를 받아 신약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 성취 사건을 보게 되었고(계 22:8), 예수님은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 하셨다(계 22:16). 하여 전국적으로 계시록 집회를 열어 이를 증거해 왔다. 하나 이때 부패한 전통 교회들은 돈과 권세에 치우쳐 있었고, 비진리가 난무하여 거짓 증거가 왕 노릇을 하고 있었다. 하여 사람들이 나의 증거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하나 내가 증거하는 계시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점차 많은 사람들이 모여옴으로 신천지는 급성장하였다.
지금도 교회들은 찢어지고 갈라져 여전히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며 다투고 있다. 하나님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이며, 성경도 같은 성경이다. 그러함에도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며 기독교끼리 끊임없이 전쟁을 하고 있다. 이럴 수가, 맙소사! 하늘이 보고 통곡하실 것이다. 나는 시대적·역사적으로 말단에 있는 한 사람에 불과하다. 하나 나는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내가 듣고 본 것을 세계 만민에게 다 알리고 싶다. 나는 예언이 아닌,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심정이요, 나의 사명이다(계 22:16).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는 계시록 성취로 끝난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키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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