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까지 파주시민 누구나 무료 신청 가능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시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 등 신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파주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눈높이 맞춤형’ 방식을 도입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과 교제 폭력의 조기 발견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파주시민 또는 관내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인권센터 ‘쉬고’(☎031-948-8030) 또는 파주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031-946-209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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