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예술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의예술 축제 ‘소·화·제’ 개최

교육종합 / 이장성 / 2026-01-16 07:57:58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1월 16일(금),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통과 화합의 축제〉(이하 〈소·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소·화·제〉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매년 여름·겨울방학 중 운영하는 ‘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융합 발표회로, 참여 학생들은 장르 간 협업과 융합을 통해 예술적 표현의 확장과 소통·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발표회는 은평구에 위치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갤러리 We와 하늘공연장에서 열리며, 지난 1월 5일(월)부터 운영된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1월 16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소·화·제〉는 ‘공동체’를 주제로, 예술 강사 12명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2개의 공연과 1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창작 뮤지컬 〈헤이, 지티〉는 뮤지컬·K-POP·작곡·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협업한 작품으로, 로봇과 AI,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AI 시대 존재 간 관계를 성찰한다.
 

 융합공연 〈지구 온 나나〉는 연극·영화·비보잉·난타가 결합된 무대로, 인간과 다른 생명체 간 소통과 상호작용의 의미를 탐구한다.
 

 전시는 회화·디자인·조각이 융합된 〈팔레트〉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을 주제로 한 입체 작품 전시 〈만들기 연구소: 말 마을로 놀러오세요〉로 구성된다.

 한편,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2014년 개관 이후 현직 예술가 12인과 함께 학교·지역 연계 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매년 약 6만여 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카카오채널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화·제〉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창의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사회정서역량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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