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한재일)이 지난 28일 해밀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해밀동·산울동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생태순환 정원 조성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폐목재나 커피가루를 재활용해 만든 상자텃밭으로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장미·목마가렛 등 화초류와 상추·양배추 등 과채류를 상자텃밭에 심으며 ‘나만의 화분정원’을 조성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팀별로 조성된 화분정원을 직접 가꾸고, 과채류의 경우에는 수확도 할 계획이다.
한재일 동장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생태순환 정원 조성사업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밀동의 대표적인 주민참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이웃과 함께 교류하며 자원순환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