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가디언즈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가디언(멘토)·멘티 기반 유학생 지원사업으로,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단순한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디언 30명과 멘티 80여 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네트워킹,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이 충북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가디언 위촉장 수여와 그룹 네트워킹,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가디언과 멘티가 처음 만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기 멘토링과 다양한 활동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K-가디언즈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향후 유학생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
송병무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K-가디언 멘토⸱멘티 사업은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초석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유치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유학생이 머무는 충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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