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 청소년 5명 선정해 1인당 30만 원씩 지원
- 수혜 학생·학부모·지역 인사 참석한 전달식 진행


[성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길음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0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150만 원을 관내 모범 청소년 5명에게 각 30만 원씩 수여했다.
행사에는 길음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내빈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와 미래를 응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길음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과 지역 청소년단체 간 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 2023년 7월 발족했으며, 이성열 회장을 포함한 회원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와 일탈행위 지도점검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조성해 매년 관내 모범 청소년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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