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기해년 신년맞이 고객 사은행사 개최

스포츠종합 / 김인수 기자 / 2019-01-11 00:29:02

[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난 5일(토) 신년맞이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홍대유 조교사협회장, 서인석 조교사, 황순도 기수협회장, 이기회 기수부협회장 및 한국마사회 임직원 등 총 60명이 새해 첫 경마 경주를 기념해 선착순 5,000명의 고객에게 백설기 떡을 나눠주었다. 브라스밴드와 말 인형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에 서울과 부경, 제주를 합쳐 오는 12월 29일(일)까지 총 2701개의 경주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는 서울과 부경 경주마가 모두 출전하는 오픈 경주가 확대되었으며 국제경주 ‘코리아 스프린트’ 상금을 10억 원으로 증액해 한국 경마 국제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종길 부회장 겸 사업본부장은 “2019년에 더 재미있는 경마와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인수 기자 김인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