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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첫 관문 넘었다
이채봉 2025.11.04
[세계타임즈=세종 이채봉 기자]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사업인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첫 관문을 넘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4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사업성을 확보하며 2028년 착공 실현 목표에 성큼 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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