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천국비밀 두른 비유한 그릇·저울·지팡이 해석해

종교 / 백진욱 기자 / 2022-01-24 22:23:20

 

▲24일 신천지예수교회 빌립지파 전건아 강사가 비유한 그릇. 저울. 지팡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등 과정 23과 중 ‘제6과 비유한 그릇, 저울 ,지팡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강의는 빌립지파 전건아 강사가 진행했으며 전 강사는 “​성경의 내용상 역사와 교훈서에서 그릇, 저울, 지팡이는 실제 도구로 사용이 되지만 예언서에서는 육적인 특징을 빙자한 영적 의미를 담은 비유적 표현으로 돼있어 문자 안에 담긴 참뜻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며 강의를 풀어나갔다.

 

먼저 성경에서 말한 비유한 그릇은 사람 곧 사람의 마음을 말하며 ‘영적인 그릇’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했다. 어떤 내용물이 담겨져 있느냐에 따라 그릇의 종류가 결정되듯 영적인 그릇도 하나님의 양식과 같은 진리가 담기면 하나님의 그릇이 되고 사단의 양식과 같은 비진리가 담기면 사단의 그릇으로 나눠진다고 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귀히 쓰시며 더러워진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했다.이어 육적인 저울을 빙자해 예언서에 등장하는 ‘영적 저울’의 의미는 믿음과 행동을 달아보는 말씀이라고 했다.  그리고 사무엘상 2장 3절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저울’은 사람의 마음을 저울질하고 우리의 행동을 달아보며 그 행위에 따라 심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짓 저울로 속여 이를 취하는 것처럼 거짓목자가 있음도 호세아 12장 7절을 들어 설명했다. 또한 ‘’비유한 지팡이도 말씀과 말씀가진 목자로서 하나님께서 말씀의 지팡이로 백성을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것처럼 목자라면 양떼인 성도들을 말씀의 지팡이로 천국으로 인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초림 당시 신앙인들이 의지해야 할 영적 지팡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참 목자 예수님이셨듯이 오늘날도 진리의 말씀을 가진 하나님의 지팡이와 같은 참 목자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비유한 철장’ 또한 만국을 다스리는 교권으로 초림 때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신 것처럼 예언이 성취된 오늘날 철장 권세를 받아 만국을 다스리는 ‘’이기는 자를 찾아야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 강사는 “오늘날 밝히 열려진 계시의 말씀으로 마음 그릇을 깨끗이 씻어 하나님의 저울에 달렸을 때에 점도 흠도 없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 비밀을 반드시 깨달아 하나님께 인정받는 천국 백성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는 오는 3월 28일까지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개 언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