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 지난 18일 참전유공자 2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해

임하영 기자
news@thesegye.com | 2021-11-19 15:04:41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가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 20가구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군산=세계타임즈 임하영 기자] 지난 18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가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kg씩을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20가구에 전달했다.


17일부터 이틀간 봉사단은 배추를 다듬어 절이고 양념소를 넣어 버무리는 등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김장에 동참한 한 봉사단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참전용사회 회원은 “매년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전달해 준 김장 덕분에 겨울을 든든하게 보낸다”라며 “코로나19로 신천지교회가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고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는 은파에 위치한 6·25참전비 방문과 위로를 전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운주사에 직접 그린 심우도를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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