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서울삼육중, 21개월만의 전면등교 맞아 응원 행사 열어

- 학생 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생활동 지원 일환
◦ 서울삼육중 학부모회, 전면등교 첫날인 11월 22일 등굣길 응원 행사 실시
◦ 정상적인 학사일정 진행에 대한 기대
이영진
news@thesegye.com | 2021-11-22 12:01:29

 

[남양주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울삼육중학교(교장 김종섭) 학부모회는 11월 22일 ‘얘들아 수고했어,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등굣길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생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및 등교 제한으로 힘들었던 학생과 교사의 전 학년 등교를 응원하고 교육과정 정상화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학생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1교시 전까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나누어 주며 학생 한 명 한 명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삼육중 조서현 학부모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 첫 전면 등교를 축하하게 되어 기쁘다.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하나 되는 마음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언제나 건강한 학교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삼육중 김종섭 교장은 “텅 빈 교실이 다시 학생들의 웃음으로 가득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되면서도 방역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기도 한다. 앞으로 학교 방역을 더욱 강조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