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매 기부

전 그룹사 임직원 자발적 기부로 모은 헌혈증 500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 문제 극복 위해 전사적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지속 전개
손채목 기자
news@thesegye.com | 2021-10-14 09:31:28

[세계타임즈 손채목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최동수 우리금융그룹 부사장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고, 전 그룹사 임직원이 직접 헌혈의 집을 방문하거나 헌혈 버스를 이용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모은 헌혈증 500매는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소아 환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이 소아암 및 희귀난치병 투병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전사적인 ESG 경영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우리은행과 대한적십자사가 2006년 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 등 희귀난치병 투병을 돕기 위해 전달되고 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 대상 생활자금 및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우리동네 선(善)한 가게’, 방역 취약계층 대상 마스크를 지원하는 ‘장애인 마스크 지원사업’, 추석맞이 취약계층에게 명절 식품 등 먹거리 키트를 지원하는 ‘우리행복상자’사업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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