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충격, '긴장감 흐르는 딜링룸' 편집국 news@thesegye.com | 2016-06-24 15:42:17 △ 브렉시트 충격, '긴장감 흐르는 딜링룸'(서울=포커스뉴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가 확정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명동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61.47p(3.09%) 내린 1,925.24, 코스닥은 32.36p(4.76%) 내린 647.16, 환율은 29.7원 오른 1,179.9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