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받기 위해 이동하는 전모씨 편집국 news@thesegye.com | 2016-04-04 13:06:20 △ 조사받기 위해 이동하는 전모씨(서울=포커스뉴스) 4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경찰서에서 한 민원인 여성이 경찰관 4명에게 염산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의자 전모(37세)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