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앞에서 기다리는 시민들 편집국 news@thesegye.com | 2016-03-14 15:53:22 △ 자택 앞에서 기다리는 시민들(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하기를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